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트레이크 시티 (문단 편집) == 관광 == 도시 유흥 시설도 그리 많지는 않고, 그나마 대부분 현지인을 위한 거라 몰몬의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시내 관광은 할 필요조차 없는 수준이다. 하지만 덥고 건조한 여름과는 별개로, 겨울에는 주위에 있는 산이 눈이 많이 와서 스키를 타러 많이들 온다. 특히 이곳의 장점은 솔트레이크시티 광역권에서 30분-1시간 운전 거리에 네임드 스키장이 여러개 있다는것. 파크시티 (Park City)나 [[로버트 레드포드]]가 주인이고 [[선댄스 영화제]]로 유명한 선댄스(Sundance)도 이 근처에 있다. 스키만큼은 옆동네인 [[콜로라도]] 주와 라이벌 구도가 있고, 서로 자신들의 주의 눈이 더 좋다는 등의 스키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하고 있다. [[파일:external/www.ldschurchtemples.com/salt-lake-mormon-temple71.jpg]] 만일 몰몬에 관심이 있다면 몰몬교도들의 성도로 도시의 중심에 몰몬 성전이 위치한 템플스퀘어가 있다. 실제 주소도 몰몬 성전을 기점으로 얼만큼 떨어져있느냐로 표시된다. 예를 들어 주소가 800 S 500 E면 사원으로부터 남쪽으로 8블락, 동쪽으로 5블락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도 대도시로서는 가장 가깝고, 그 외에도 아치스(Arches) 국립공원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국립공원이 가까운 덕분에 이들 국립공원으로 가기 위해 미국 타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오는 경우도 많다. 모압에 오는 사람들은 인근 주에서 직접 차 몰고 오는 사람들이 아니면 대개는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차를 렌트해오기 때문에 솔트레이크 시티를 어떻게든 한 번은 거치게 된다. 현재는 스카이웨스트 항공이 [[유나이티드 항공]]의 이름으로 매일 운항한다. 공항 홈페이지 참고. 소금호수를 보러 왔다면 도시에서 서쪽으로 1시간 30분을 달리면 나오는 Bonneville Salt Flats나 Great Salt Lake Desert 에서도 구경은 가능하다. 다만, 원하는 풍경이 있다면 시기를 맞추어 가야 한다. 가는 도중 생명의 나무로 불리는 The Tree of Utah도 볼 수 있다. 관광거리가 많이 없는 건 사실인지 유타 재즈에서 1년 먼저 데뷔한 [[존 스탁턴]]은 루이지애나주에서 살다가 생소한 도시로 온 [[칼 말론]]의 여긴 어디 놀 데가 없냐?는 질문에 동물원으로 데리고 갔다고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20년 가깝게 머물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